유행어 · 신조어 사전
뇌절
AI가 부장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드립니다
무슨 뜻인가요?
부장님, '뇌절'은요, 어떤 사람이 재미없는 말이나 행동을 계속 반복해서 듣는 사람이 질릴 때 쓰는 말이에요. 마치 개그 프로그램에서 똑같은 유행어를 계속 우려먹는 느낌이랄까요? '아, 뇌절 왔네...' 이렇게 쓰죠. 좀 심하게 말하면 '쟤는 눈치가 없나?' 하는 뉘앙스도 풍길 수 있어요.
어디서 나왔나요?
이게 원래 일본 만화 '나루토'에서 나오는 기술 이름인데요. 주인공의 친구인 카카시라는 캐릭터가 쓰는 필살기 이름이 '뇌절'이에요. 근데 이 기술이 너무 자주 나오니까, 사람들이 '뇌절 그만!' 하면서 질려 했대요. 그때부터 뭐든 과하게 반복하는 상황에 '뇌절'이라는 말을 쓰기 시작했다네요.
실전 대화 예시
"A: 부장님, 어제 그 개그 진짜 웃겼는데요! OO, 다시 한번 해주세요! B: (정색하며) 아니, 그걸 또 해? 뇌절 좀 하지 마!"
⚠️ 아재 사용 위험도 Lv.3 고위험군 (연습 필요)
* 레벨이 높을수록 젊은 층 앞에서 사용 시 '갑분싸' 확률이 높습니다.
한줄 조언
혹시 썰렁한 농담을 하셨다면, '뇌절'이라는 말은 안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. 자칫 분위기가 싸해질 수 있습니다.